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쁜 영화 (문단 편집) === 몰라요 === "똥자루" 일행이 청소년 선도위원회[* 작중에서 밝히지는 않고 월간 [[키노]]의 인터뷰에서 장선우 감독이 밝혔다. 영화에서 이름이 나왔다간 진짜 청소년 선도위원회에서 항의가 들어올까봐 작중에서 안 밝혔다고 하며, 덤으로 에피소드 제목이 "몰라요"인 것도 그것 때문.]에 잡혀 취조받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. 보아하니 체포자를 수갑도 안 채운채 통제를 하려는 어른들을 보면서 경찰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. 정황 상 위원회 어른들도 여자 양아치들이 일하는 유흥업소 같은 곳을 들락거린 듯 하다. 이 에피소드에서 "몰라요"만 반복해서 말하며 어른들을 쳐다보는 똥자루의 눈빛이 매우 무섭다. 이후 지하철 무임승차 씬과 한 남녀가 [[포르노]]를 보면서 [[펠라치오|사랑을 나누는]] 장면이 나오면서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